경기도포천교육청(교육장 이철웅)은 지난 10월 12일 제4회 교육장배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농구, 창작음악줄넘기, 국민건강체조, 단체줄넘기, 발야구, 탁구, 풋살 등 총 6종목에서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기회의 장이 됐다.
이철웅 교육장은 대회사에서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입시위주의 생활패턴으로 심신이 지쳐있는 학생들을 교실에서 벗어나게 하고, 쉽고 즐겁게 건강한 체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에 그 목적이 있음을 밝혔다”며 “또한 학생들의 전반적인 체력 향상을 도모해 건강한 학교생활의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대회결과 농구 종목에서는 이곡초등학교와 일동중학교가 1위를 차지했고, 창작음악줄넘기 종목에서는 추산초등학교가 1위를 차지했다.
국민건강체조 종목에서는 도평초등학교가 1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 단체줄넘기 종목에서는 선단초등학교가, 발야구 부분에서는 영중초등학교와 일동중학교가 1위에 올랐다. 탁구 종목에서는 일동중학교가, 풋살 종목에서는 대경중학교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포천노곡초등학교 김여진 지도교사는 “노곡초등학교가 비록 좋은 결를 얻지는 못했지만, 교실을 벗어나서 아이들과 웃으며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 실수로 기가 죽었다가 칭찬으로 기가 다시 살아나는 해맑은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웃을 수 있었다”며 대회 참가의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