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브라질 등 중남미에 도내 유망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통상촉진단을 파견하여 시장 판로를 개척한다고 밝혔다. 통상촉진단은 바이어의 발굴 및 사전상담, 지역별 단체상담 및 개별상담회 개최,동종경쟁제품,시장특성 등 마케팅 변수에 관한 정보수집,시장가능성 파악 및 협력기관의 업무수행 점검,신제품에 대한 수요자 반응 등 해외진출 방향 모색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포천시 (주)대경전자와 대진코리아등 11개사 14명으로 구성된 통상촉진단은 6월2일부터 14일까지 DVD Player,LCD TV, 의료제품, 자동차 정비기기 등 수출전략 품목을 가지고 브라질(상파울러),아르헨티나(브에노스아이레스),베네수엘라(카라카스)등을 방문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통상단 파견은 최근 미국 경기회복세와 함께 큰 폭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중남미 시장을 타 수출경쟁국들보다 우선하여 선점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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