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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촌주조 ‘노미’ 전국 술 품평회 ‘최우수’

배상면주가 대포막걸리는 장려상…경기도 2년 연속 1위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0년 10월 06일
↑↑ 내촌주조 노미
ⓒ (주)포천신문사
경기도가 2010 대한민국 전통주 품평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으며, 포천 (주)내촌주조의 노미는 약주청주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배상면주가의 대포막걸리(살균막걸리부문)는 장려상을 각각 차지했다.

농림수산식품부 주관으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0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는 우리 전통주의 품질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방자치단체별 지역예선을 통해 선발된 93개 업체 107개 제품을 대상으로 생.살균막걸리, 약주, 청주, 과실주, 증류식 소주, 리큐르, 기타술 등 7개 주종별로 나눠 전문가와 현장심사를 거쳐 대표술을 선정했다.

품평회 심사결과 경기도는 대상 2점, 최우수 1점, 장려상 2점, 포장디자인상 1점 등 총 6점을 획득, 전국 31개 입상 업체 중 19%를 차지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

파주의 산머루농원영농조합의 머루주가 과실주 부문에서 여주 (주)화요의 화요 41이 증류식소주 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을 받았으며, 포천 (주)내촌주조의 노미가 약주청주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배상면주가의 대포막걸리(살균막걸리부문)와 안성 한주양주의 한주(증류식소주 부문)가 각각 장려상을, (주)화요는 포장디자인상을 받았다.

이관규 경기도 농식품산업팀장은 “전년도 전국 명품전통주 품평회 전국 1위, 올해 남아공월드컵 16강 전국 막걸리품평회 전국 1위에 이은 또 한 번의 영광”이라며 “경기도 전통주의 우수성이 입증된 것으로 경기도 전통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전통주는 이번 1위 수상으로 농림수산식품부의 홍보지원과 국내 판촉행사와 해외 주류박람회 참가지원 등의 혜택을 얻게 된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0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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