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도지사 김문수)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홍기화, 이하 경기중기센터)는 지난 9월 7일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에서 ‘경기제2기업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경기북부지역 중소기업의 발전을 이끌 경기 ‘경기제2기업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9월 1일 포천시 소흘읍 송우웰빙타운 건물 8층에 문을 열고 업무를 시작했고, 이날 정식으로 개소식을 가졌다.
김문수 경기도지사, 방기성 행정2부지사, 서장원 포천시장, 현삼식 양주시장, 오세창 동두천시장, 김규선 연천군수 등 내빈 및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센터 설립보고, 공동협력 협약식, 현판 제막식, 사무실 투어,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문수 지사는 “센터 개소로 경기북부 기업들의 활동에 다소 숨통이 트이길 기대한다”고 말했고, 홍기화 경기기업지원센터 대표이사는 “제2기업지원센터가 문을 여는 것을 계기로 북부 지역 기업인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한용각(전 구리부시장) 센터 신임본부장을 필두로 경기북부지역 중소기업에 기술개발, 국내외 판로지원, 교육 등 현장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담당 지역은 포천시를 비롯해 가평군, 고양시, 구리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양주시, 연천군, 의정부시, 파주시 등 경기북부 10개 시·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