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 콘크리트 방식 보수제 생산업체인 경흥산업주식회사(대표 신현관)가 매년 어버이날을 전후로 주민위한 잔치를 마련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일 오후5시30분부터 시작된 주민위한 잔치에는 경흥산업(주)이 위치한 가산면 가산리 474-2번지 주변의 가산3리와 방축3리 주민 100여명이 함께 했다. 1천500평의 부지위에 마련된 잔치상을 받아든 주민들의 얼굴이 환하게 밝아졌다. 이날 잔치를 마련한 신현관 대표이사는 “오늘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 회사를 개방하고 주민들과 함께 한 자리를 통해 지역발전을 위해 다같이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윤국 포천시장은 “오늘 경흥산업과 지역주민들간의 화합을 바탕으로 이 지역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시키는데 다같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잔치는 다과를 즐기고 그동안 숨은 노래실력도 마음껏 발휘하며 지역 업체와 지역주민들이 하나되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