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엔터프라이즈(회장 방주득)의 자회사 덕산에코텍스(대표이사 방주철)가 지난 7월 26일 포천시 영중면 소재 양문공단에서 ‘덕산에코텍스 양문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방주득 덕산엔터프라이즈 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덕산에코텍스 양문공장이 아무런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완공되길 기원했다.
염색공장인 덕산에코텍스 양문공장은 국내 섬유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모회사 덕산엔터프라이즈에 쏟아지는 주문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착공됐다. 총 80여 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섬유 염색 25톤~30톤의 일일생산량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방주득 덕산엔터프라이즈 회장은 축사에서 “여러분의 깊은 신뢰와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협력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덕산이 있다”며 “덕산에코텍스 양문공장과 긴밀히 연계해 좋은 제품으로 고객 만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방주득 대표이사는 이어 “앞으로도 기술개발과 소재 및 품질의 고급화를 위한 투자와 노력은 끊임없이 경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방주철 덕산에코텍스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양문공장이 자동화시스템 등으로 제일 우수한 염색공장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기존에 외주를 주던 염색 물량을 그대로 보존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추가로 더 많은 주문을 수주해 덕산엔터프라이즈가 제품의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 해외 수출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