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상공회의소 김인만 초대회장과 각 임원, 의원 취임식이 지난 29일 손학규 경기도지사와 김효성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포천시와 시의회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천시 여성회관에서 개최됐다. 김인만 초대회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기업지원 인프라 구축을 통한 지역 상공업 발전과 ▷국정 검정사업 수행에 따른 지역주민의 편익증진 그리고 ▷지역상공인의 소득창출 등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자립기반 구축”에 역점을 두고, 기업들이 당면한 현안들을 수시로 파악해, 관계 기관과 협의를 거쳐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포천의 신도시 개발과 전철 7호선 유치를 위한 노력이 가시화되고 시점에서 포천상공회의소 창립과 김인만 초대회장 취임을 축하”하고 “포천의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포천상공회의소가 중심에 서줄 것”을 당부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포천상공회의소 출범과 초대회장 취임을 계기로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와 지방자치단체와의 유기적인 교류·협력에도 많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천시에는 현재 2천여 중소제조업체와 대형 유통업체, 골프장 등이 입주해 있으며, 송우택지개발 사업으로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12월 지역 상공회의소가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