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장 서장원)는 희망근로사업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2010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접수한다.
올해 일자리사업에는 색감있는 아름다운 경관도로 조성, 두바퀴로 걷는 소흘숲 터널조성, 슬레이트 지붕개량 등의 15개 사업을 진행하며, 그 대상으로 321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실시되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신청서, 건강보험증 사본, 모집공고일 전월의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 사본, 금융정보제공 동의서 등을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올해 희망근로사업을 신청했던 주민은 참여의사만 밝히면 신청이 완료된다.
참여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 120% 이하이고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인 차상위계층이어야 한다. 공무원 배우자나 동일 주소 내 직계존비속 등은 참여할 수 없다.
또한 청년실업자와 실직 및 휴폐업자 등은 선발과정에서 가점이 부여되고 청년층 취업난 해소의 일환으로 참여인원의 20%는 소득이나 재산에 관계없이 청년층을 우선 선발한다.
근무조건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가 원칙이며 급여는 일당 3만3천원, 간식비 3천원, 주.월차 수당이 있으며 4대 보험에 가입과 함께 급여는 전액 현금으로 지급된다.
포천시 한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근로 의사가 있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