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이정렬 부시장과 황성택 농협포천시 지부장, 각 읍면 농업협동조합장 및 축산관련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분뇨 자원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친환경농업 실현을 위해 ▷축산분뇨의 자원화 비율을 높이기 위한 대책과 ▷이를 위한 시설비 지원 방안 ▷축분 비료의 질적 향상을 위한 방법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축산분뇨자원화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이 체계적이고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축산경영에 있어 가장 큰 문제점은 분뇨처리로 이의 해결 없이는 환경보호과 축산발전을 기대하기가 어렵다고 지적하고, 축산분뇨 자원화에 앞장서 포천시가 친환경적인 도농복합시로 발전하는데 일익을 담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