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가산면(면장 김덕원)에서는 지난 6월 18일 면사무소 소회의실에서 감암리에 소재한 기업인들의 모임인 감암기업인연합회(회장 최선일) 임원진들과 ‘주민 고용안정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관내에 섬유, 가구 등 제조업체가 많이 위치하고 있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감암1리에 위치한 감암기업인연합회(약50개 업체)와 고용지원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향후 연합회에 속한 업체에서 근로자를 고용하게 될 경우 관내 구직희망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기업과 주민 모두가 상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감암기업인연합회와 가산면사무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함께 하고, 대승적인 차원에서 상호 적극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가산면 한 관계자는 “이번 협약서 체결로 민.관이 상호 협력해 지역 주민의 구인․구직난을 해결하고 가산면을 발전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대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