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광21세기(대표 안태현)는 지난 6월 12일 군내면 구읍리 소재 전통주 공장에서 임직원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업식을 가졌다.
신광21세기 전통주 공장은 부지 300평, 건평 60평의 규모로 연간 50만ℓ의 포천 민속 전통주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새터민인 안태현 신광21세기 대표는 지난 2004년 7월 탈북해 그 해 11월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에 정착했고, 갖은 고생 끝에 6년이 지난 현재 정부지원업체를 운영하게 됐다. 그는 중국인 부인과 6년 전 북한에서 함께 탈북한 김동명 공장장 등 임직원들과 다음주 정도에 시험가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통주 생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안태현 신광21세기 대표는 “한많은 북한땅을 떠나 한국에 온지 어느덧 6년동안 정말 자랑차게 살아왔다”며 “새터민 기업을 적극 성원하시는 모든 분들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