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참살이 민속채소 시범사업 점검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0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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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에서는 지난 14일 산채 재배농가 20여명과 함께 참살이 민속채소 시설재배 시범사업 현지 점검을 실시했다. 참살이 민속채소 시설재배 시범사업은 주변 환경과 지리적 특성을 이용한 지역 특화작목 개발로 오지 산골마을의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원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범사업 대상지는 신북면 금동리와 이동면 도평리 2개소로 산촌 한계농지의 생산화와 마을경관 조성으로 생동감 넘치는 농촌마을을 만들고 새 소득원 창출을 통한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과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데 있다.
신북면 금동리와 이동면 도평리 시범사업 대상농가들은 산채류 곰취, 눈개승마, 산마늘 등을 시설하우스 및 노지에 식재했으며 시설하우스를 이용해 산채류 육묘작업을 해 앞으로 재배면적을 확대할 예정이다.
산채는 휴경지 및 산지를 이용한 고부가가치 작목으로 매년 재배 면적이 확대되고 있으며 지역 환경 여건이 다른 지역보다 우수해 앞으로 지역별로 집단화해 재배한다면 중요한 소득원이 될 것이다.
포천시 농업기술센터는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한 지도와 산채재배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참여 의지로 좋은 결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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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0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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