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농협주유소 개점20주년 및 ‘NH-OiL’ 포천 1호점 탄생 기념으로 김현식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 지부장, 박창수 포천농협 조합장 등 참석 내빈들이 테이프를 컷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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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농협 신북지점(신북면 계류리)에 위치한 포천농협주유소가 개점20주년을 맞이해 농협 고유브랜드인 ‘NH-OiL’로 새롭게 태어났다.
포천농협(조합장 박창수)는 지난 5월 3일 포천농협 신북지점에서 포천농협주유소 개점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을 통해 포천농협주유소는 농협 고유브랜드인 ‘NH-OiL’로 새롭게 태어났고, 포천시 지역농협 중 1호점으로 개점됐다. 이로써 포천농협은 해당 정유사의 상표(Pole Sign)을 내리고, ‘NH-OiL’ 폴 사인 간판을 사용하며, 농협중앙회가 대량으로 정유사로부터 입찰된 유류를 고객들에게 저렴하게 공급하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현식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 지부장, 박창수 포천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포천농협 임직원, 대의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박창수 포천농협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포천농협 유류사업의 성장은 농업인 여러분의 애용과 신뢰 속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유류시장에서 탄력적이고 시장친화적인 유가적용을 위해 ‘NH-OiL’이라는 농협 고유 브랜드로 전환해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창수 조합장은 이어 “앞으로 기존보다 더 저렴하게 유류를 제공해 고객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드리고 실익을 증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김현식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 지부장은 축사에서 “여러분께서도 잘 알고 계시겠지만 요즘 우리농업, 농촌은 농산물 가격 하락과, 인한 생산비의 증가 등으로 인해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오늘 NH-OiL 포천농협 주유소의 개점을 계기로 고유가로 인한 생산비 증대로 고민하고 있는 포천 지역 농업인들은 물론 유류난방을 이용하는 지역주민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점된 포천농협 NH-OiL 이용 시 농협의 NH카드로 결제하게 되면 매 이용액의 5%가 적립돼 농협의 경제사업장(하나로마트, 주유소, 자재구매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