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상공회의소 신임회장에 정우식품(주) 이한칠(63세)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포천상공회의소는 지난 2월 8일 포천시 동교동 소재 푸른언덕리조트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참석 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제3대 회장에 정우식품(주) 이한칠 대표이사를 선출했다.
이한칠 신임회장은 “포천상공회의소는 2004년 설립되어 포천지역의 유일한 경제 단체로서 상공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우리 기업의 성장 발전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 기업의 애로사항을 정부에 건의하여 조기에 타결하고 상공인을 위한 서비스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한칠 신임 회장은 지난 1986년 8월 정우식품(주)를 법인으로 출발시켜 현재까지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닭고기 수출 전국 1위의 기업으로 육성 발전시켜온 경영자로서 포천상공회의소 부회장, 포천시 육가공협회 회장, 경기도 북부지역 발전위원회 회원, 청성초등학교 총문회장, 포천중.일고 총동문회 고문, 민족통일 포천군협의회 회장, 국제로타리클럽 포천시회장 등을 지냈으며, 지난 1978년 축산유공 국무총리 표창, 농림식품수출탑 수상 2회, 경기도 농식품 수출탑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 가족은 부인 김상오 여사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한편, 포천상공회의소는 이날 총회 개회에 앞서 포천 관내 자혜의 집(가산면), 포천나눔은빛사랑채(군내면), 늘푸른집(영중면), 참나무청소년배움터(일동면), 행복한우리집(선단동) 등 5개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이웃사랑 성금’ 5백 만원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