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재 중소기업에 대한 2010년도 포천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지원을 위해 지난 10월 22일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기업경영의 정상화를 위한 운전자금을 신속히 지원해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경쟁력 있는 지역산업을 육성․발전시켜 나아가고자 개최된 2010년도 포천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심의위원회에서는 2009년도 중소기업육성기금의 결산내역 및 2010년도 운용계획을 심의 의결하고 본격적인 2010년도 중소기업육성을 위한 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의 준비를 마무리했다.
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로 불황과 국내경제 침체 속에서 많은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포천시는 2006년도부터 현재까지 108개 기업체에 145억원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융자해 6억여 원의 이자차액을 보전․지원했고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 기금으로 21억원을 출연해 현재까지 400개 업체에 1000억여 원을 융자지원 했다.
또한, 내년도에도 자금이 필요한 우리 시 기업체가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8억여원을 경기도에 출연하여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중소기업우수제품 박람회 개최를 비롯해 중소기업 상설교육장 운영, 섬유산업 수출기반 조성을 위한 해외마케팅 지원, 기업애로 환경개선사업 추진, 소상공인 경영안전 자금지원 등으로 기업의 원활한 운영을 유도하기로 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2010년도 포천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은 포천시에 주사무소와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융자기금 40억원을 확보해 업체당 최고 3억원 이내로 융자 지원하고 대출금리 2%의 이자차액을 보전하며 2010년도 1월부터 자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연중 수시로 신청받아 관내에 소재한 많은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