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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사업소= 211] 예원건설 대표 이두원


한승필 기자 / 입력 : 2009년 10월 06일
↑↑ 예원건설 대표 이두원
ⓒ (주)포천신문사
지역에 대한 애향심과 경제 활성화, 체육진흥, 나눔 실천 등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지역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예원건설(포천시 군내면 유교리 426 대표 이두원)은 지난 2002년 설립해 관내 대표적인 건설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내면 유교리가 고향인 이 대표는 지난 1987년부터 1992년까지 (주)동성관광 사장을 역임하면서 타 지역보다 군부대가 많아 민관군 협력이 절실하다고 판단 한 나머지 부사관 부부의 합동결혼식(20쌍)과 육사 31기생들과의 남다른 친분으로 후원회를 결성해 부대장병들의 복지증진과 유대강화로 민관군 협력체제를 유지하는데 앞장서왔다.

이 대표는 올해로 8년 째 예원건설을 운영해오며 단순한 사업수주 목적이 아니라 타 지역에 경쟁력 있는 업체들을 관내로 유치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과 이 대표 특유의 적극성으로 입지 선정부터 인근지역 주민들과의 원만한 협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

현재까지 이 대표가 관내로 유치한 기업들은 서울 동대문에 위치하고 있던 ‘세인트 상사(주)’가 가산면 마전리로, 김포시에 ‘삼성필름(주)’와 ‘대창 엔지니어링(주)’이 영중면 금주리로, 양주에 ‘상아섬유’와 ‘해피코(주)’가 가산면 감암리와 영중면 금주리로 이전했다.

또한 양주시에 소재하고 있는 ‘유형섬유’, ‘미진섬유’, ‘평안섬유’ 등의 업체가 일동면 유동리에 건평 13,000㎡ 규모로 입주할 수 있도록 허가를 득한 상황이다.

이들 기업체의 연간 매출액이 40억에서 200억에 달하여 연간 합계 1,000억 원대의 매출신장으로 향후 우리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기업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으며 고용창출효과와 지역경제 인프라 구축, 지방재정 확충 등 경쟁력 강화에 초석이 되고 있다.

위와 같이 기업체를 유치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각종 어려움을 앞장서 해결해 주는 견인차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약 800여 업체로 구성된 경기북부 환편조합에 건설업체로는 유일하게 특별회원으로 가입되어 섬유업체와의 유대강화와 친목도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역의 체육진흥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포천시 배구협회 고문, 우슈협회 고문, 게이트볼 연합회 자문위원과 올 3월에 취임한 군내면 체육회장, 올 7월에 선출된 포천시 읍면동체육회 연합회장직을 수행하면서 군내면 지역을 떠나 포천시 체육회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 이 밖에도 각 체육회 분야에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체육회의 저변확대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맡은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예원건설이 준공한 해피코 사옥
ⓒ (주)포천신문사

이 대표는 “예원건설을 운영하면서 실패와 성공을 두루 경험하며 어려운 이웃들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아직도 주변에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이 있다. 6.25 참전용사 미망인 후원사업과 군내면 체육회장 취임식에 일회성에 그치는 축하화환을 쌀로 대신 받을 것을 제안하고 임원들의 모든 찬성으로 10㎏*400여포를 기증받아 관내 불우시설과 경로당, 6.25참전용사 미망인, 포천시 장애인학부모회 등 소외계층에 전달했으며 가산초 축구부와 경복중 싸이클부에도 일부 전달했다”고 밝히고 있다.

민족통일 포천시협의회 사무국장으로 재임 시 평화통일을 실현하기위한 민족역량 배양에 누구보다 앞장서 왔으며 무엇보다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
당시 사랑의 김장담그기 사업을 추진하면서 08년 8월 4,000㎡의 밭에 배추와 무우를 파종하고 그해 11월 포천소방서 마당에서 3일간의 대장정으로 각종 단체 및 군부대의 협조를 받아 6,000포기의 김장 김치를 담아 관내 어려운 시설과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등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며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언제나 궂은일이나 어려운 일에 앞장서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앙협의회로부터 우수회원에 대한 표창과 지난 6월에는 민족통일 전국대회에서 우수협회로 선정되었으며 또한 8월에는 민통인의 최고의 영예인 민통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도 지역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는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끝이 없다. 지난 8월부터는 포천경찰서 교통추진위원장직을 맡으며 방범대,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단체 후원을 해오고 있으며 매달 12회 음주단속에도 함께 동참해 지역 교통질서 확립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이렇듯 각종 분야에서 본연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함은 물론 현재 운영하고 있는 건설업 또한 사업의 고리를 늦추지 않고 있다. 어려운 국내경기에 아랑 곳 하지 않고 예원건설은 현재도 많은 오더를 보유하고 있으며 오늘도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문의 전화 031)536-4200. H.P 019)328-0357

정병갑 기자 (jpk61@paran.com)
한승필 기자 / 입력 : 2009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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