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보육시설연합회가 주관하는 제15회 교재교구 경진대회 및 제11회 보육교사 동화구연대회가 지난 9월 8일 포천여성회관에서 개최됐다.
교재교구 경진대회에서는 이날 출품한 26개의 작품 중에서 신포천어린이집의 대나무 자연물 교구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12명의 보육교사가 참가한 동화구연 대회에서는 화현어린이집 임주현 교사가 열띤 경쟁을 거쳐 대상을 차지했다.
포천시보육시설연합회에서 매년 교재·교구 경진대회 및 보육교사 동화구연대회를 개최하여 보육교사의 창의력 향상과 보육서비스 제공기반을 마련하고 우수 보육교사 사기진작을 통한 보육의 질 향상 및 보육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교재·교구 작품전시 개막식에 참석한 서장원 포천시장은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 갈 꿈나무의 보육을 책임지고 있는 보육시설종사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시정을 책임지고 있는 시장의 입장에서 변화하는 보육수요에 맞추어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보육시설종사자들도 영유아보육에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