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학교(교장 심동섭)는 2학기 개학과 동시에 교사와 학부모가 교문부터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지도를 위한 등교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같은 행사는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학교가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지도는 교문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시작돼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자는 취지로 진행 되었다.
학생들의 생활지도에 있어 학부모와 학교가 공동으로 건전한 학생상 정립에 나서고, 이를 통해 정상적인 학교생활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판단하에 대다수의 학생이 등교하는 시각인 7시 50분부터 8시 20분까지 학부모 2명과 교사 1명이 교대로 학생들의 단정한 두발과 교복 착용을 유도하도록 하고, 8시 20분 이후로는 교사가 전담해 지각생을 단속함과 동시에 생활지도를 맡기로 했다.
또한 이같은 행사가 정착이 되면 하교시 교외지도와 야간자율학습이 끝나는 늦은 시각에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지도를 위한 행사도 병행하기로 함으로써 아이들 교육을 위해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자율적인 첫 행사를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