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마이크로브루어리협회(회장 김덕기)는 8월 27일 오후 1시 포천시 이동면 소재 이동맥주(주) 사무실에서 제4차 정기이사회를 가졌다.
포천지역에서는 유일한 마이크로브루어리(Microbrewery) 회사인 이동맥주와 이동음료 대표이사이기도 한 협회 김덕기 회장은 “하우스맥주가 지난해부터 외부 판매를 허용하고 있지만 주세정책이 아직도 소규모 맥주회사에게 불리한 점이 많다”면서 “침체된 업계 활성화를 위해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공격적 마케팅을 통해 외부 판매 점유율을 늘려 나가자”고 말했다.
협회는 6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이사회에는 전국에서 8명의 이사들이 참석해 주세정책과 업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