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77개 주요 사업 중 미착공사업이 26건에 달하며, 필요한 예산은 주요 사업 전체 예산의 95.3%에 해당하는 12조 9,465억원으로 집계됐다.
포천시는 8월 25일 시정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천시가 2009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7대 분야 77개 주요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된 7대 분야 및 77개 주요사업 추진상황을 살펴보면 완료사업 2건에 326억원(0.2%), 추진 중인 사업 49건 6,019억원(4.5%), 미착공사업 26건 12조 9,465억원(95.3%)으로 집계됐다.
포천시에 따르면 포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과 포천시 자원회수시설 민간투자사업 등 2개 사업이 완료되었고, 포천시 지리정보시스템(GIS) 구축 등 49개 사업이 추진 중이며, 미착공사업은 경기북부지방법원 검찰청 유치 등 26개 사업으로 나타났다.
착공되어 추진 중인 49개 사업 중 올해 안에 25개 사업, 2010년도에 14개 사업, 2011년 이후 10개 사업이 완료예정이며, 미착수된 26개 사업의 사유는 설계용역 9건, 행정절차 5건, 위치미결정 3건, 타당성용역 2건, 기본계획용역 2건, 용지보상 2건, 기타 3건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