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 박물관(관장 박경자)은 지난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회교육 활동의 일환으로 '제1기 어린이 박물관 교실'을 개최했다. 여름방학을 맞이한 관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교육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포천 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기획된 이번 어린이 박물관 교실은 대진대학교 박물관이 실시한 첫 번째 교육프로그램으로, 32개 지역 초등학교에 대한 공문 홍보와 박물관 블로그를 통한 홍보를 거쳐 30명을 선착순 모집했다.
이번 어린이 박물관 교실은 ‘우리 동네 문화재 지도’라는 부제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현장답사를 통해 모둠별로 ‘문화재 카드’를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진대학교 박물관은 체험학습을 통해 포천의 문화재에 대한 지식과 정보는 박물관에서 직접 제작한 문화재 지도를 통해 습득 하고, 답사를 통해 확인하며, 참가자들이 직접 큰 카드 형식의 공동작품을 만들어 봄으로써 공부한 내용을 스스로 정리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 대진대, 제1기 어린이 박물관 교실
ⓒ (주)포천신문사
수업을 진행한 강사진은 학예사와 조교를 비롯하여 대진대학교 사학과 학생들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은 2달 전부터 수차례의 기획회의를 통해 강의안과 교구재를 준비하는 등 첫 번째 교육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박경자 박물관장 또한 준비과정 뿐만 아니라 3일간의 수업과 답사에 모두 참여하는 등 이번 체험학습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박물관 교실 첫째 날에는 이천수 대진대학교 총장을 비롯하여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박물관 교실의 개최를 축하했다.
↑↑ 대진대, 제1기 어린이 박물관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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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대학교 박물관은 이번 제1기 어린이 박물관 교실을 시작으로, 매년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박물관 교실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청소년 교실과 성인 교실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교육프로그램을 개최함으로써 박물관의 공공성 강화와 지역의 역사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