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상호)가 기능성이 높은 유색현미를 혼합해 어린이와 함께 먹을 수 있도록 개발한 오색건강현미 ‘아희랑’이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팀이 6개월간 연구해 지난 2007년 2월 처음 시장에 출시한 아희랑은 영양소는 풍부하지만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질감이 까칠까칠한 현미의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그대로 살린 쌀밥같이 부드러운 맛을 가진 아희랑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 (주)포천신문사
노란색, 흑색, 흑광색, 적색, 녹색의 다섯 가지 색깔의 현미 5품종으로 구성된 아희랑은 비타민 B1, B2, B6, 칼슘, 마그네슘 등 무기성분과 단백질 함량이 풍부하여 영양적 가치도 높을 뿐만 아니라 노화속도를 늦추고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안토시아닌 색소가 함유되어 있어 당뇨병, 비만예방 등 건강식으로 그만이다.
특히 아희랑은 연천군에서 엄격한 품질관리 심사를 통과한 우수 농․특산물에 부여하는 남토북수 인증품목이라 믿을 수 있다. 또한 먹고 남은 용기는 가정에서 물병 또는 과실주 보관용기로 활용하거나 콩, 율무 등 다른 잡곡을 보관하는데 사용할 수 있어 주부들에게 효과 만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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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희랑은 800g 2개 1세트에 12,000원으로 택배비는 별도이며, 쌀밥 같은 현미연구회(www.hyunmijoa.com, ☎031-833-3833) 또는 연천농산물 사이버장터인 남토북수(www.lohasyc.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