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동면(면장 이봉훈)은 7월 30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일동면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民․官․軍 T/F팀 구성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구성된 T/F팀은 2004년 13억 원을 투입해서 시설 환경개선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50여개 점포 중에서 절반 이상이 운영되지 않고 있는 등 재래시장이 크게 침체되어 있어 면자체적으로 民․官․軍 T/F팀을 구성했다.
T/F팀의 특징은 일반적인 전문가들의 연구용역과는 다르게 지역사정에 밝은 주민, 군부대, 공무원들이며 특히 공무원들은 아이디어가 풍부하고 의욕적인 8,9급 공무원을 구성했다.
앞으로 T/F팀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서 실태 및 원인을 분석하고 문제점을 도출해서 일동재래시장 활성화 방안은 물론이고 일동․이동․화현 및 철원지역의 중심상권으로 발전을 유도하고, 청계산, 운악산, 백운산을 찾는 등산객이 들러 가는 시장, 군부대 면회객들이 찾는 특성화된 시장으로 대안을 모색해서 시장번영회, 8사단을 포함한 인근 군부대, 주민들의 참여 방안, 행정․재정적으로 지원해야 할 사항들을 제시할 계획이다.
일동면 관계자는 “民․官․軍 합동으로 지역의 경제 문제를 해결하려는 T/F팀의 활동으로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해 본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