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7월 17일 농업기술센타 세미나실에서 포천시 전통주 특구지정 및 육성에 관한 연구의 용역을 맡은 재단법인 한국산업관계연구원 관계자, 관내 유수의 전통주 제조업체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포천시 전통주 특구지정 및 육성에 관한 연구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를 주재한 포천시청 이학수 농정과장은 “포천 지역은 예로부터 물맛이 좋고 산자수려한 자연경관을 가진 곳으로 서민의 애환을 담은 별미인 전통주를 빚어왔다”고 회고하고 “포천 전통주 특구지정이 관내 쌀 소비촉진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이며 이는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잘사는 지역을 만드는데 일조할 것”라며, 용역업체 및 관내 전통주 제조업체 대표들을 격려했다.
한편, 용역업체 대표로 참여한 재단법인 한국산업관계연구원 김홍경 이사는 “성실한 용역수행으로 포천 전통주 특구지정 및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