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3일 서장원 포천시장은 미국발 금융위기로 시작된 금융 불안과 물가 상승 등 어려운 경제적 여건에도 불구하고 여성으로서 노블레스 오블리주 회원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기업체를 탄탄하게 이끌어가고 있는 중소기업체 (주)영진산업을 방문했다.
포천시 군내면 유교리에 위치한 (주)영진사업(대표이사 이미자)을 찾은 서 시장은 회사에 대한 간단한 브리핑 후 다과를 나누며 기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연구개발실과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주)영진산업은 1974년 3월 설립되어 수성접착제(포리졸)와 섬유용 계면활성제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2007년 여성경제인의 날 중소기업청장 표창을 수상했고 같은 해 경기도지사로부터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또한 지난 4월 경기인터넷 프론티어 기업으로 선정이 되는 등 최근 5년간 매출이 매년 10% 전후 상승하고 있는 이 분야 독보적인 친환경 무독성 제품 생산 전문업체로 뿌리를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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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 대표이사는 “비록 규모는 작은 회사지만 30년간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로 사업도중에 판로개척의 어려움도 극복했고 직원 모두 가족 같은 분위기와 애사심으로 지금의 회사를 이루어냈다. 이 모든 것이 포천시에서 기업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준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중소기업을 위해 자금지원을 확대해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서 시장은 “요즘 회사마다 사업규모를 축소하는 추세인데 오히려 사업규모를 확대하고 우수 사원에게 해외연수를 지원해주고 동아리활동도 적극적으로 도와준다고 하니 마음이 든든하다. 우리시에서도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비 확보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니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 기업이 튼튼해야 우리 경제도 살아나는 게 아니겠냐”며 꼭 성장하는 기업이 되어달라고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