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하우스자동화 시범사업을 일동면에서 추진한 바 아주 효과가 좋아 농업인과 더불어 만족해하고 있다.
자동화란 하우스의 측창(옆면)과 천창을 시간대에 맞추어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게 하여 농업인이 일일이 신경을 지 않고도 아주 편리하게 작동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비가 내리는 경우에는 센스 자동으로 천창 및 측창이 닫히는 시설이다.
또한 무인방제시설을 설치해 직접 살포하지 않고도 필요한 친환경제를 살포할 수 있는 시설과 관수자동화 시설로 정기적 관수를 할 수 있어 비닐하우스 경작을 하는 농업인에게는 일손을 덜어준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일동면 수입리 김종래 부부의 농업인에게 하우스자동화 시범사업으로 2009년도에 선정해 기존 비닐우스에 자동화 시설을 설치해 처음으로 오이를 정식후 영농일기 등 농업경영 분석을 통해 현재까지 농약을 단 한번도 사용하지 않을 뿐 아니라 캡을 사용하지 않고도 아주 만족한 수준의 가격을 받고 있다.
담당 농촌지도사는 "예년 같으면 노균병 등 많은 병들이 난무할텐 데 잎이 여전히 청청하고 오이생육이 양호한 것은 환경조절이 아주 용이해 가능한 것 같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자동화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