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오후 07:18:4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교육종합

열악한 포천교육 환경, 개선 언제되나?


박노창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4년 04월 09일






▲차량들에 의해 점거당한 관내 모 초등학교 통학로.

열악한 포천교육환경에 비해 포천교육청 등 교육관계자들의 대처가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현재 포천교육의 문제점은 매년 신입교사가 전체 교사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등 근무하기 꺼려지는 대표적인 지역으로 손꼽히면서 교원의 자질이 떨어진다는 점이다. 또한 교원자질의 부족은 학생들의 학업욕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쳐 빈곤의 악순환이 되풀이 돼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런 기형적인 포천교육의 문제점을 포천교육청 등 관계기관에서 쉽게 처리할 수 없지만 손쉽게 고쳐질 수 있는 부분에도 ‘나몰라라’식의 대처가 더 큰 문제점이라는 게 학부모들의 걱정거리다.
일례로 현재 관내학교의 경우 등·하교시 통학로가 확보되지 않은 학교가 대부분이어서 학생들은 통학로 없이 위험천만한 등·하교를 하고 있다.
한 학생은 “통학로가 있더라도 차들이 이미 도로를 점거해 버려 재주껏 알아서 차들을 피해다니는 수 밖에 없다”고 하소연했다.
포천을 떠나려는 학부모들의 진정한 뜻을 교육관계자들이 헤아려야 할 때다.

박노창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4년 04월 09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