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와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지난 5월 27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서동기 포천시 부시장, 박해진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이중효 시의회의장, 조도환 경기중소기업협의회 포천시지회장, 황일현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장 및 관내 은행지점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천시 소상공인 특별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포천시와 경기신용보증재단간의 소상공인 특별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갖게 된 계기는 최근 경기침체와 경기불황으로 인해 자금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금융기관에서 자금지원을 보다 원활하게 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서민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본 시책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한 포천시 역점시책의 일환으로 포천시와 경기신용보증재단간의 사전 업무협조를 통해 시는 올해 2억원의 보증재원을 출연할 계획이다.
본 협약식에서 서동기 부시장은 지금 우리는 모두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번 협약을 통한 특별지원이 지역경제의 저변에서 자금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소기업인들에게 힘과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갈 것을 강조했다.
한편, 본 소상공인 특별지원사업의 보증지원 대상을 살펴보면 사치성 미풍양속을 저해하는 업종과 여신거래가 불가능한 신용 불량업체 등은 제외되며 신청일 현재 포천시 관내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고 사업자등록을 필한 후 3개월 이상 영업을 한 업소 중 사업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은 있으나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선별․심사해 지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