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포천초교 여교사회의 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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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교육청 전동복 교육장이 지난 24일 오전 용정회관에서 40여년간의 교직생활을 마감하는 정년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퇴임식은 포천초교 현악부의 연주를 시작으로 전 교육장의 약력 및 주요업적 소개, 꽃다발 및 공로패 증정 등으로 이어졌다. 포천교육청 서강희 장학사는 송별사 낭독을 통해 “교직을 천직으로 알다가 이제 교직생활을 영광스럽게 마무리하고 떠나시는 교육장님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전동복 교육장은 퇴임사에서 지난 시절을 회고하며 “교단생활의 마침표를 찍는 오늘이 막상 닥치고 보니 세월의 무상함이 절실하다”며 “나를 밀어주고 끌어주며 오늘날 이 자리까지 있게 해준 선후배 여러분을 비롯한 많은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전동복 교육장은 60년 청주사범대학을 졸업해 경상도 송도초등학교에서 첫 교편을 잡은 뒤 경기도교육청 초등교육과 등을 거쳐 2002년 포천교육청 교육장에 임명된 바 있다.
한편 포천교육장에는 포천중·여중에서 교사로 재직했던 변진수 전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 공학부장이 3월 1일자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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