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교육감 윤옥기)은 지난 7일 올해 각급 학교의 수업료와 입학금 인상에 따른 경기도학교수업료및입학금에관한규칙중개정규칙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규칙안은 교육재정수요의 증가로 인한 부족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고등학교 입학금은 동결하되 수업료는 현형대비 최대 7% 범위 내에서 인상한다는 것이 주요내용이다. 이에 따라 포천시 법정동 소재 인문계 고교는 연 5만8천800원, 실업계 고교는 연 3만7천200원이 인상되며, 면 소재 인문계 고교는 5만1천600원, 실업계 고교는 3만4천800원이 각각 인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