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의 고장인 포천의 얼을 계승하고 조상의 미풍양속과 전통을 이어받는데 기여하기 위한 사자성어 경시대회가 5일 왕방초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150여명의 학생들이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부, 중학교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한자를 한글로 쓰기, 한글을 한자로 쓰기, 사자성어 뜻 풀이, 속담과 관련된 사자성어 쓰기 등의 항목에 대해 경합이 이어졌다. 이중 총 24명이 입상했으며 초등학교 저학년부 금상에 박경진(포천초 3년)·곽의환(송우초 3년)·박도희(포천초 3년), 초등학교 고학년부 금상에 이영미(포천초 6년), 중학교부 금상에 이슬기(관인중 1년) 학생이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