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입학식은 그린농업대학 졸업생들을 초청한 가운데 입학 허가선언, 신입생 선서, 교수 위촉,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대학 생활을 통해 초심을 잃지 않고 농업에 대한 배움의 열의로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농업의 실력자가 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입학식을 가진 제5기 포천그린농업대학은 36주 동안 농업 기초 이론, 농업경영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공부하게 된다.
한편, 포천시는 미래농업을 선도할 엘리트 농업인 양성을 위해 국비 1천500만원, 시비 3천600만원등 5천100만원을 들여 제5기 포천그린농업대학을 통해 원예학, 토양학 등 7과목과 교양 및 특별강좌 7회, 현장학습 및 선진지 견학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복 기자 ui4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