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도 실업계 고등학교 입시 설명회가 7일 오후 3시 포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설명회는 2004학년도 실업고 신입생 모집에서 지원 미달을 방지하고 전문분야에 소질·특기·흥미 및 적성이 맞는 우수한 학생들을 모집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실업계 고교 및 각 중학교 교감과 진학지도 교사들이 참여했다.
이날 영북종고·일동종고·포천종고 등 세 학교가 발표한 전형요강에 따르면 원서교부 및 접수기간은 11월 6∼11일, 전형일은 11월 13일, 합격자 발표는 11월 17일이다. 단 영북종고와 포천종고의 보통과의 모집전형은 별도.
또 입학정원은 ▲영북종고가 인터넷정보처리과 3학급 105명, 보통과 1학급 35명으로 총 140명 ▲일동종고는 실업계열 4학급 140명, 일반계열 2학급 70명으로 총 210명 ▲포천종고는 축산과 3학급 105명, 인터넷정보과 4학급 140명, 보통과 5학급 175명으로 총 420명이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서는 올해부터 통합형 자율시범학교로 선정된 일동종고의 통합형 계열분리식 모집이 눈길을 끌었다.
입학 때 선택한 학과로 3년을 수료하는 기존의 교육과정과 달리 1학년 교육과정은 실업·일반 계열에 관계없이 공통으로 이수하고 2학년 때 전공계열 및 코스를 교차 선택할 수 있으며 실업계열 학생들의 진로선택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3학년에 직업과정 외에 진학과정을 개설한 것.
한편 2004학년도 대학입학시 정원외 3% 실업계고교생 특별전형과 2005학년도 대입수능시험에 ‘직업탐구’ 영역을 신설하는 등 실업계고교 학생들을 위한 대입 전형 폭이 확대되고 있으며 실업계고교 학생들의 대입 지원률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
◀지난 7일 포천교육청 대회의실에서는 실업계 고등학교 입시설명회가 열렸다. 이번 설명회는 실업고 지원 미달을 사전에 방지하고 자신의 전문분야에 대한 소질, 특기, 적성 등이 맞는 우수한 학생들을 모집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실업계 고교 및 중학교 교감 및 진학지도 교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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