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교육감 윤옥기) 은 ‘학생 인터넷 중독 예방 교육’을 주제로 8일 도내 교사·학부모 450여명을 대상으로 제3회 경기교육정책개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경기도소비자보호정보센터 정보교육 손철욱 팀장은 ‘경기도 내의 초등학생 인터넷 게임 이용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손 팀장의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게임 사이트에 청소년들 1천16명 중 989명(97.3%)이 가입하고 있고 이 중 아바타 몰 등 유료 게임 사이트에 가입한 회원이 479명(48.4%)이 되며 이에 따른 요금 지불에 대한 고민한 학생이 유료이용자 149명(29.2%)이나 된다. 또한 파주 대원초 박성순 교사의 ‘초등 컴퓨터 중독 예방과 지도사례’, 용인 포곡중 한승백 교사의 ‘중등학교에서의 정보통신 윤리교육 시범학교 운영사례’ 발표 등 인터넷 중독 치료를 위한 상담기법 및 인터넷 중독 자가 진단 문항지의 활용방안이 제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