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추산초등학교(교장 전죽표)는 가을 운동회로 학생은 물론 학부모, 교직원까지 모두가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18일에 열리기로 했던 가을 운동회는 비가 오는 관계로 이틀 연기돼 20일 토요일에 열렸다. 덕분에 많은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추산초등학교 전죽표 교장은 “이번 가을 운동회를 통해 하나되는 마음을 느끼기 바란다. 또한 청결하고 질서있게 응원하고 경기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며 학생들에게 즐거운 운동회가 되도록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