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통장급여인상 창립총회 참석 및 수련회 안건 토론 포천군이장연합회(회장 장경섭) 이사회가 지난 12일 각 읍·면 이장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포천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상정된 ‘전국이·통장 급여인상추진위원회 창립총회 참석여부’ 안건과 ‘이장연합회 수련회’ 사안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전국이·통장급여인상추진위원회(위원장 유기석) 창립총회 안건은 지난 8일 전국 8개도에서 참여해 선출한 유기석 위원장의 선출방식에 대한 타당성 공방과 17일 충남 금산에서 개최된 창립총회 참석여부에 대해 토론이 이어졌다. 회의 결과 창립총회에 전원참석은 불가하되 집행부만 참가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한편 전국이·통장급여인상추진위원회는 매월 10만원의 활동비를 지급받고 있는 이·통장들의 비용을 인상키 위해 조직된 기구다. ‘이장연합회 수련회’에 대한 안건은 지난해 이 행사가 12월에 치러진 것을 감안, 올해는 8월 말에 관내에서 치르기로 결정됐다. 각 지역 대표들은 “군에 예산을 협조 받을 때 그중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자”고 제안했다. 또 “일부 군의원들의 외유성 해외여행 등으로 인한 세금 낭비에 경종을 울리겠다”고 결의했다. 이어 기타 안건으로 군에서 주민을 무시하고 공장 및 혐오시설에 대해 무책임하게 허가할 경우 이에 대해 郡이 자제해 줄 것을 건의키로 의결했다. 포천군이장연합회 이사회는 매달 2번 개최되며 각 지역의 대표로 선출된 이장들이 지역발전에 대한 사항을 토론하는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