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향군회관에서 포천군재향군인회(회장 이광호) 임원회의가 개최됐다. 이광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포천군재향군인회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는 분들만의 첫 모임”이라며 “지난 1월 16일 제39차 정기총회를 실시, 임원진을 위촉함으로써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의 안보상황이 붕괴상태가 아닌가 보여질 정도로 6.25 직전보다 위험한 사상최대의 안보위기를 맞고 있다”고 전제한 뒤 포천군 2만2천여 회원들이 하나로 결속해 군민들의 신뢰하는 든든한 향군을 건설하자”고 역설했다. 아울러 “향군회관이 건축된지 12년이 지남으로써 누수현상이 발생하고 있고 휴게실과 유관단체 통합 사무실 운영 등에 많은 문제점이 노출되어 있는데 군수님의 3층 옥상 사무실 증축을 약속해 현재 사업이 진행중”이라고 보고했다. 이 자리에서 박성만씨가 고문으로 추천됐고 박윤국 포천군수가 명예회장으로, 고조흥 한나라당연·포천지구당위원장, 홍성훈 포천군의회 의장, 이흥구 포천군 의원, 이문용 경남신문 국장, 윤장일 산림조합장, 이경호 전 보건복지부 차관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