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초등학교(교장 이은상)는 경기도포천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주말버스학교 지원단 30명을 대상으로 1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2일간 내촌면 베어스타운에서‘2008 달려라 뛰뛰빵빵 보듬이 주말버스학교 지원단 평가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08 보듬이 주말버스학교 운영에 대한 다각적인 평가와 분석을 통해 2009학년도 주말버스학교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 모색과 방과후학교 운영 목표인 특성화와 다양성에 부응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첫째 날은 2008 주말버스학교 운영 사례발표와 운영 평가 분석, 둘째 날은 방과후학교 운영 컨설팅과 연수, 2009 주말버스학교 운영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지난해 주말버스학교 운영 실태를 진단하고 향후 청사진을 제시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날 워크숍에서 경기도포천교육청 오정순 교육장은 “2008 보듬이 주말버스학교 체험학습은 800여명의 저소득층 및 맞벌이 가정의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주말 현장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여 학습의욕 고취는 물론 자연, 문화, 환경체험을 통해 바른 인성교육의 장을 제공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며“2009년도에도 2008년에 미진했던 프로그램이나 운영 내용들을 수정·보완하여 방과후 주말버스학교 운영 지원단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워크숍에 참가한 한 교사는“방과후 주말버스학교 사업은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가정의 교육·보육 부담을 감소시켜 주고, 교육의 양극화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라며 “주말에 가족과 함께 하지는 못했어도 소외된 많은 아이들에게 부모 역할을 대신하여 현장체험학습을 함께 하다 보니 가슴이 뿌듯하고 보람이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포천교육청 주말버스학교 담당 허기순 장학사는 “올해도 보듬이 주말버스학교 사업이 지속적으로 내실 있게 추진되어 소외된 어린이들에게 내일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어 먼 훗날 건강하고 실력 있는 우리나라의 큰 일꾼으로 자라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