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포천교육청(오정순 교육장)은 1월12일 태봉초등학교에서 초등 담임교사 상담직무연수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는 포천 관내 초등교사 60명과 초등전문상담교사 지원단이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담임교사들의 상담활동을 통한 생활지도로 행복한 교실을 만들기 위해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1월12일부터 시작 1월16일까지 5일 동안 32시간의 연수로 진행됐다.
연수과정은 초등학교 학생들의 생활지도를 위해 담임교사들이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상담이론과 실제를 중심으로 ▶생활지도 담당자의 자질과 역할 ▶심리검사의 이해와 활용 ▶아동의 이상행동과 행동수정 기법 ▶MBTI를 통한 아동의 이해 ▶아동 학교폭력 예방과 대처방안 ▶아동의 이해를 위한 미술치료 적용 ▶아동 진로지도의 이론과 실제 ▶교사와 학생의 효과적인 대화기법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한 안전지도 등으로 운영했다.
연수 강사는 상담 전공 교수와 도교육청 전문상담 강사 인력풀과 포천관내 초등전문상담교사 지원단을 활용하여 사례와 실습위주의 연수를 실시했다.
경기도포천교육청 오정순 교육장은 “일상의 학급 생활 속에서 초등학생들을 세심한 관찰과 배려가 필요하며 담임교사들이 상담을 중심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며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신바람 나는 교실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연수에 참가한 영평초등학교 권슬기 교사는 “학급에서 학생들의 생활지도가 어려웠고 학생과 학부모님을 대상으로 상담하는 방법을 잘 몰라서 고민하였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부적응하는 학생들을 좀 더 잘 이해하고 학급생활에서 담임교사의 역할과 상담을 통한 생활지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껴 앞으로도 평소에 여러 가지 상황에 맞는 다양한 상담 기법을 배워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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