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일고 창업동아리 들꽃마음 3학년 박소영 양이 구절초 마을이라는 사업명으로 12월12일제5회 전문계고교생 사장되기 창업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3년간 열심히 동아리 활동을 한 결과 얻어진 소중한 대가로, 포천일고에서는 7개의 창업동아리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창업교육을 받아 왔다.
대상을 수상한 구절초 마을 사업은 청정지역인 우리 고장의 들꽃을 채취 가공하여 건조 압화 판매 및 압화를 이용한 특산품 제조 사업을 통해 우리고장과 천연 들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도 미래의 사업가를 꿈꾸는 전국의 전문계고 학생들이 1,000여팀 이상 응모하여, 10월에 1차 예선 서면심사와 11월에 2차의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통해 치열하게 경쟁을 벌인 결과, 경기도에서 특상(안산여자정보고) 및 대상 3팀(포천일고, 동두천정보산업고, 한국디지털미디어고)을 시상했다.
이번 대회는 전문계 고교 교육내실화와 전문계 고교생의 자긍심 고취, 그리고 전문계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및 창업 아이템 발굴을 통해 창업의욕을 촉진시킬 목적으로 5년째 운영되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시민자원봉사회에서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와 한국자동차공업협회, 한국철강협회, 조선협회, 전자산업 공업협회 등의 후원으로 치루어진 전문계고교생 사장되기 창업대회를 통해서 전문계 학생들이 시장경제를 배우고 도전정신과 강한 의욕을 가진 기업가로서의 마인드를 키워 가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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