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자기혁신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경기도포천교육청은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12월2일부터 30일까지 소회의실에서 학부모 평생학습교실 정규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학부모 평생학습교실은 부모교육을 통해 건강한 가정 만들기를 실현하는데 중점을 두고 좋은 열매를 맺으려면 먼저 좋은 나무가 되어야 하는 만큼 배움과 변화에 앞장서는 부모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지난 9월9일 <자녀의 EQ개발>, 10월 14∼15일 <부모다운 부모 되기 교육, 좋은 부모학교> 특강에 이어 이번 연수에는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자기혁신 프로젝트」정규 강좌로 매주 화요일에 3시간씩 총 5주 동안 진행되고 있다.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김영자 강사는 자녀가 바라는 것을 이해하고 자녀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마음상태를 컨트롤할 수 있는 연습과 부모로서의 자기이해를 위한 성격 진단,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목표 설정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실생활에서 자녀와 겪는 사례 중심의 강의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학부모는“아이와 여러 가지 일에 부딪힐 때마다 힘들었는데 이번에 나 자신을 먼저 되돌아보는 성찰과 반성의 시간을 갖으며 부모로서의 위치와 중요성을 깨닫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포천교육청은 자녀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학부모 교육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좋은 부모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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