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임정호)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텐타설비사용 섬유공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포천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최근 2년 동안 텐타설비 공장중 화재가 발생한 14개 공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실시했다.
텐터설비는 기계 내부에서 생산공정이 대부분 이루어지며 화재발생시 초기 소화가 곤란하고 설비 전체가 훼손하는 경향이 있어 자칫 대형화재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간담회를 준비하였으며, 포천소방서에서는 지난 2년동안 21건(07년 12건, 08년현재 9건)의 텐터관련화재와 7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포천소방서 관계자는 “텐터설비 사용공장에서 화재발생 지점을 살펴보면 텐터기(챔버)12건, 집진기(배관) 7건, 닥트(배관) 2건 순으로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공장관계자들은 단순 텐터기 과열로만 인식하고 있는 것이 문제로, 관계자들의 인식이 변화하고 집진기 배관 내부에 부착된 응축수, 낙모 등 유류잔존물 제거작업과 온도조절센서 수시점검 등을 통해 화재를 미연에 방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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