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열린 2008 식량작물 및 친환경농업 기술보급 종합평가회에서 창수명품영농조합이 잡곡 경쟁력 향상 프로젝트 사업 우수단지로 선정돼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응규)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농촌진흥청이 국산 잡곡의 품질 혁신, 부가가치 향상, 외국산과의 차별화 등을 위해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포천시는 창수명품잡곡영농조합이 가공공장 설치, 콩 가공품 개발, 포장재 개발 등 원료곡 생산 위주에서 2-3차 산업으로 전환을 통한 새로운 소득화 모델을 구축해 수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포천농업기술센터 이응규 소장은“앞으로 가공품 개발에 주력하고 백화점, 농협 등 판로 확장과 인터넷 홈페이지 구축 등 안정적인 유통망을 확보해 농업인과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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