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도지사는 12월3일 오후6시30분 대진대학교 중앙도서관 6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법무행정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제1회 홈 커밍데이에 초청돼‘대한민국의 미래는 경기도가 엽니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는 서장원 포천시장을 비롯해 대진대 최고경영자과정 졸업생, 재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이날 특강에서 “지난 6월 화성 전곡항에서 열린 경기국제보트쇼 & 코리아 매치컵 세계요트대회가 대단히 성공적이었다”고 밝히고“요트와 보트를 만드는 선박산업을 육성하고, 서해안을 기반으로 하는 해양레저 산업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2011년 세계유기농대회도 우리도가 유치한 만큼 경기도를 먹거리 산업에서도 가장 깨끗한 지역으로 만들 계획이”이라고 밝혔다. 이날 김 지사는 공무원들의 무사안일주의에 대해 “국내 굴지의 기업가가 우리나라 공무원들의 관료적 태도 때문에 기업하기 어려워 중국 진출에 나섰다”며 공무원들의 보다 적극적인 자세가 요구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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