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중학교(교장 김삼수) 3학년 장창현(15) 군이 의정부에 있는 경기북과학고에 합격해 포천관내 중학교에서는 최초로 합격하는 기록을 세웠다. 장 군은 대경중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과학고를 목표로 전국생물올림피아드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고 전국 화학올림피아드대회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해 경기북과학고에 합격했다. 장 군은 경기북과학고에서도 열심히 공부하여 국제생물올림피아드 대회에 참가해 좋은 상을 받고 서울대학교 의학과에 진학해 의사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장 군의 아버지는 현재 대진대학교 생물학과 장종수 교수로 평소 아들의 과학학습을 지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대경중학교는 학생들의 진로교육을 위해‘3up 꿈 바이러스’프로젝트 운영으로 학생들에게 일찍부터 꿈을 갖고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노력한 것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대경중학교는 앞으로도 이 프로젝트를 더욱 심도 있게 운영해 학생들이 본인의 꿈을 갖고 노력해 나갈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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