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월중학교(교장 허태숙) 문주영, 송범진, 임성지 학생이 2009학년도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 입시에 나란히 합격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문주영 학생은 갈월중학교 학생회장으로서 학업과 생활태도 면에서 주위 친구들과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으며 특히 스승의 날 행사 및 교감 선생님 퇴임식, 갈월 축제 등 학교의 각종 행사를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이끌어 학생회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또한 교복 물려주기 운동에 적극 앞장서는 등 바람직한 학교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송범진 학생은 3년 연속 학급의 반장으로서 학급의 학습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학생들의 단합을 도모하는 등 적극적인 학교생활로 리더다운 면모를 충분히 발휘해 오며 주변 친구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
임성지 학생은 학급 반장 및 학생회 간부 등 꾸준히 학생회 임원으로 활동하였고 공부를 어려워하는 친구들에게 친절하게 가르쳐 주는 등 ‘교사 임성지’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따뜻하면서도 강인한 리더십을 함께 갖춘 학생이다. 또한 1학년 때부터 스스로 일본어 학습을 꾸준히 해온 결과 당당히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 영일과에 합격하여 유감없이 실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
동두천외고에 합격한 학생들은 “갈월중학교 선생님들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학생들 개개인에 대한 관심, 수준별 교육시스템이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하는데, 특히 7교시 방과후 보충 수업에서 수준별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동수업 등이 합격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갈월중학교는 학생들의 다양한 재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지도의 중점을 두고 있는데, 그 성과로 이번 2009학년도 입시에서 동두천 외고 이외에도 양서고등학교, 한국관광고등학교, 국립국악고등학교, 인천해사고등학교, 서울체육고등학교, 링컨스쿨, 영주자영농업고등학교 등 다양한 분야의 고등학교에 이미 많은 학생들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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