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그린농업대학 제4기 그린경영과정 학생(49명)이 총35주의 학사 일정을 마치고 11월 27일 졸업의 결실을 맺었다.
이번 과정은 원예학개론, 토양학, 작물생리학, 작물보호학, 농업경영학, 농업정보학, 잡곡학 등 전공과목과 국제농업통상 등의 교양과목을 운영하였고, 전문농업기술력 뿐 아니라 선진지 견학, 영농현장학습, 컨
설팅을 병행함으로서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시스템을 제공했다는 평이다.
서장원 포천시장은“바쁜 농사일에도 불구하고 배움의 의지를 가지고 학습과정을 성실하게 이수한 학생들의 수고를 치하하면서 지금까지 배운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농업의 리더가 되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날 졸업생 대표 최홍화 학생은“졸업의 의미를 새로운 시작으로 알고 농업의 재배기술과 농업경영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꼈으며, 이를 계기로 현장과 접목된 농업을 실천하는 한편, 교육 기간 중에 만난 동기와 선배들과 모임을 활성화시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포천그린농업대학은 제1기~제3기까지 총 13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2009년에는 더 세분화된 농업관련 교과목을 편성하여 지역 농업인들에게 전문 경영능력을 함양시킬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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