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11월17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축산단체 및 관계자와 바이오 플랜트 사업에 대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주)태영건설과 실시협약서 초안이 완성됨에 따라 실시된 이날 간담회는 양돈, 양계협회를 비롯한, 한우, 낙농, 육계협회 및 포천 축협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했으며 포천시청 농업기술센터소장 및 축산과장 등 각 담 등 18명이 참석했다.
이날 바이오가스 플랜트 사업 추진 배경, 사업추진 현황 및 실시협약서 초안에 대한 설명에 이어 이번 사업으로 얻는 축산농가의 혜택 등에 대한 설명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으로 포천시는 축산분야에서 문제가 되는 분뇨처리의 어려움과 향후 해양투기 금지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축산분뇨 처리 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포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친환경농업과 실질적인 도-농 교류 협력사업을 통해 녹색성장과 신재생에너지사업 뿐만 아니라 자원순환형 에너지 자립형 녹색마을 건설 등 국가시책에 맞는 사업으로 전환해 향후 2차 재정사업 유치로 안정적인 축분처리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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