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주)에스케이니트 김병균 대표이사와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22회 섬유의 날에 포천시 군내면 용정섬유단지 (주)에스케이니트 김병균 대표이사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 대표이사는 11월11일 오후5시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3층에서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주최한 제22회 섬유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대통령상을 수상한 (주)에스케이니트는 8년 만에 130억 매출달성과 스포츠 기능성이라는 신소재 섬유분야, 사회공헌도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모범경영인 수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에스케이니트 김병균(사진·45) 대표이사는“큰상을 받게 되어 너무도 기쁘다”며“사내 직원들의 공모로 만들어진 사훈(신뢰, 초심)에 따라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주)에스케이니트 그동안 열악한 환경 속에서 끊임없는 연구와 투자개발로 매출을 높여왔으며 포천시 경제의 20% 이상 차지하고 있는 섬유업계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으로 섬유산업발전과 더불어 고용창출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한편, 이날 섬유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모두 140여명이 정부와 협회로부터 표창을 받았으며, 포천시 소재 기업 중에서는 (주)에스케이니트 김병균 대표이사가 대통령상, 신평염색공장단지사업협동조합 박희화 부장이 지식경제부장관상, (주)디케이티 양시중 실장, 영진산업(주) 진병용 공장장, 포천양문염색협동조합 정명효 이사장이 한국섬유산업연합회장상을 각각 수상해 포천시가 섬유패션업계의 메카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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