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인삼농협(조합장 김인수)는 11월13일 일동면 기산리 69-1번지에 GMP형 가공공장 준공식을 갖고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수삼가공으로 지역경제 발전은 물론 고용창출 기회로 삼기로 했다.
이날 준공식에서 김인수 조합장은 “지역특화사업으로 추진해 어려운 여건과정을 잘 극복하고 오늘 준공식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좋은 제품생산을 위한 오염방지 위한 살균,멸균시설 설치로 믿고 찾을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자유무역협정과 농자재 가격상승 등으로 농축산업이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는 때에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건강기능식품 생산을 위한 GMP형 가공공장을 준공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친환경농업, 선진기술 등으로 도시소비자들을 불러 모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GMP형 공장은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을 말하며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하도록 하기 위한 기준으로서 작업장의 구조ㆍ설비를 비롯하여 원료의 구입으로부터 생산ㆍ포장ㆍ출하에 이르기까지의 전 공정에 걸쳐 생산과 품질의 관리에 관한 체계적인 기준을 말한다.
개성인삼농협이 수매한 인삼을 주원료로 하여 홍삼 등 가공식품을 생산하여 대내외적으로 FTA협정체결 등 농업강대국의 위협과 시장개방화로 인하여 농산물의 생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오늘을 계기로 인삼재배농가의 농업발전과 농가소득향상으로 이어져 장기적으로 포천시 인삼농가의 소득증대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성인삼농협 GMP형 공장은 총 사업비 10억을 투입하여 부지 2만2천482㎡에 건축물 664㎡ 및 기계장비 7종을 설치 완료하여 특화된 개성인삼 가공식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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